신체손해사정사

이용욱 교수님도 선행 문제풀이반 강의 있습니까? 윤금옥교수님 선행은 올라 왔는데, 이용욱 교수님 강의는 아직 없습니다. 개강하게 되면 언제쯤 시작하나요?

1/1일(목)은 주말상해후유장해 담보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주말은 아니고 그냥 휴일담보에 해당되는거 같은데 주말후유장해 담보에 포함을 시켜서요?

=====================

[답변] 이용욱 교수님

주말과 휴일을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손해보험약관에서는 주로 휴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생명보험약관에서는 주말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일 뿐 내용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께 문의 사항이 있어 질문을 남깁니다. 기본이론 강의의 1강에 제공해주신 pdf 파일과 강의에서 사용하시는 pdf가 차이가 있는데 강의에서 사용하신 pdf가 추후에 제공이 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강의도 감사합니다.

=====================

[답변] 이용욱 교수님

안녕하세요 인스TV입니다 내강의실에 제공되는 PPT는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자료와 동일한 것입니다. 혹여 몇강의 파일과 상이한지 상세히 알려주신다면 담당자가 확인 후 교수님께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실손 4세대보험 (기준예상 전제) 현재 예상대로라면, p171 처럼 입원, 외래, 조제 각각 분담액 계산하지 않고, 일괄 분담하는 것입니까 각 계약 중 지급책임액 큰 금액(통원기준일때: 외래비+조제비 합산액)* ( (a사 지급책임)/(a사책임액+b사 책임액) ) = a사 분담액 2.p126 공식 중 ( 보상대상의료비 최대액 - 공제액 최소액 ) 이 대상기준액이 된다는 것은 무의미 한가요? 부탁드립니다

=====================

[답변] 이용욱 교수님

1.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면 비례분담방식도 조금 달라질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으로 비례분담하는 방법으로는 외래비용과 처방조제비를 구분하여 비례분담하여야 합니다.(제4세대보험과 표준형의 비례분담 시) 만일 제4세대보험끼리 분담하는 경우라면 합산하여 분담하여도 됩니다.(물론 외래비용과 처방비용을 분리하여 분담하더라도 결과는 같게 나옵니다.) 2. 질문이 모호합니다. (각 계약의 보상대상의료비 중 최고액 – 각 계약의 피보험자부담 공제금액 중 최소액)이 비례대상금액이 되고 이 금액은 본래 환자가 병원에 지급한 총액에서 면책사항금액, 상급병실차액, 각 계약의 공제금 중 작은금액을 뺀 금액을 말합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에 가장 쉽제 비례대상금액을 구하는 방법은 각 보험약관의 보상책임액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놓고 비례보상하면 됩니다. P.S : 2021.7.에 제4세대실손보험이 출시되므로 실손보험에서의 문제는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제4세대실손보험으로 출시될 것이므로 비례보상문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보다는 제4세대 실손보험의 담보방식을 중심으로 학습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실손보험이 제4세대보험으로 , 7월 에 변경된다면, 2차시험 한달전인데, 2021년 2차시험부터 개정 내용이 반영되는 것입니까.

=====================

[답변] 이용욱 교수님

2021년 2차 시험에서 4세대실손보험은 반드시 출제됩니다. 현재의 실손의료비보험(표준형, 선택형2)는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개정될 약관(제4세대보험)에서 통원의료비중 처방조제비 공제금이 얼마 예상됩니까 현행 약관은 조제비는 공제금액(8천원)으로 외래공제금과 달라, 외래비와 따로 산정

=====================

[답변] 이용욱 교수님

현재 발표된 예정고시에서는 처방조제비와 외래비용을 합산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예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공제금은 급여부분(1만원 또는 2만원)과 비급여 부분(3만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공제금이 얼마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해외 실손보험에서, 해외실손(계약기간 20211.1.7- 2021.1.20일) a가 중국에서 사고를 당해 중국병원에서 중국에서 2021.1. 14일 중국병원에서, 치료를 박고 귀국하여 국내병원에서 1.15일 가 병원에서 3. 20일까지 치료 받았고. 나 병원에서 7.1일 입원하여 7.30일까지 치료받았다면. 국내병원에서의 담보가 , 규정: 해외실손에서 국내담보는 보험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이내. 의사를 치료받기 시작하였을때는, 치료받기 시작한로부터 180일까지 보상한다. 에 의할때, 가 병원은 종료일로부터 30일이내 진료시작이므로, 위 조건에 해당되므로 보장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가 병원이 30일 이내 시작했음으로, 나 병원까지 보장 받는 것인가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답변] 이용욱 교수님

질문이 무엇인지 모호합니다. 보험기간이 단기인 경우, 특히 해외여행실손의료비보험의 경우에 보험기간 종료일부터 30일이내 치료를 받으면 보험기간 종료일의 다음날부터 180일 이내의 치료비를 보장합니다. 위 사례의 경우 피보험자는 보험기간 중에 이미 치료를 받고 있었으므로 가병원 치료비와 나병원 치료비의 일부까지 보장받습니다. 즉, 나병원의 경우 보험기간 종료일(2021.1.20.)의 다음날(2021.1.21.)부터 180일이 되는 날(2021.07.19.)까지의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윤달 없는 것으로 가정) 결국, 나병원의 경우 2021.07.20.일부터 발생하는 치료비는 보장받지 못합니다.